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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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명예의전당 정다연 2016-12-05 조회수 : 2027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7 대수능을 본 현역 고3 입니다. 이번 수능이 불수능이라고 말들이 많죠~ 그만큼 영어가 뒤통수 쳤을만큼 어려웠다 얘기들이 참 많아요. 영어가 한번 풀다가 막히면 다른 과목들과는 좀 다르게 소위 말린다고 해야 하나 멘붕에 빠지기 쉬운 과목이에요. 어렵다 하는 문제들은 나중에 다시 풀어도 또 이해 안돼서 더 당황해 불안해하며 다른 문제들도 다 놓쳐버리기제일 쉬운 과목이랄까요. 이번 수능에서도 불수능이라는 이름만큼 정말 당황스러웠던 지문이 3개가 있었어요. 비연계였고, 배점도높고.. 시간이 10분도 안 남았는데 별표 친 문제들 그 3개 남았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나, 침착하게 답을 정확하게 고를 수 있나,순간적인 판단이 제일 중요한 순간이라고 느껴졌어요. 사실 저는 정말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쓰제의 수능 직전 2달간 40번이 넘는 모의고사와 쓰제의 미친 문제풀이 훈련을 단 한 번의 경고 없이 소화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짧은 시간에 넘나 어려운 문제들을 만났을 때가 굉장히 익숙하다고 할까요. 그동안 무수한 모의고사들로 겪은 실전경험과 존쌤의 TLR스킬들을 최대한 활용하며 제일 답인 것 같은 번호를 체크하여 정말 종치기 10초전에 다 마킹 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마킹한건 기억나니까 나중에 폰으로 답안지 확인해보니 3개다 정답을 체크했더라구요~ㅎㅎㅎ 하지만 다른 어떤 문제하나를 실수로 틀렸지만 이런 불수능에서 1등급 유후~그리고 진짜 대박인게 학원에서 매주 보는 존스 모의고사와 수능직전 10일간 보는 최종 파이널 모의고사가 항상 EBS지문을 고퀄리티로 변형한 문제들과 고퀄리티 비연계 문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떤 상황을 맞닥뜨려도 당황하지 않았고 또한 늘 존스 모의고사에서 봤던 EBS지문이라 수능장에서 만났을 땐 거의 10초안에 답 찾고 넘어갈 만큼!! 시간절약에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게다가 EBSPT라고 EBS지문을 요약해놓은 책이 있는데 진짜 지문 떠올리는데 도움이 대박이에요. EBS지문 연계가 피부로 느껴지는 거의 유일한 과목이기 때문에 지문내용을 안다는 것이 어마어마한 시간절약이라 풀 때 마다 심적 안정을 얻었고 그만큼 다른 어려운 지문에 시간을 쓸 수 있어요. 저는 쓰리제이에듀를 고2 11월 모의고사 보고 영어 4등급을 맞고 멘탈이 탈탈 털렸을때 받은 공책의 수능 본 고3들의 수강후기를 야자시간에 하나하나 정독하며 쓰제에 다녀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어요. 솔직히 빡세다는 얘기 너무 많고 무슨 쓰제충, 존의 노예, 단어만 미친 듯이 외우냐? 막 이런 조롱들을 뭣도 모르는 정신상태가 어린 아이들이 멍멍 거리는데 고2때 저만큼 영어 지문 독해와 풀이법에 틀도 안 잡혀있을 만큼 기본도 없던 저한테는 쓰리제이에듀는 이제 곧 고3이 될 저를 받아주는 유일한 구원자였어요. 게다가 영어 학원 어디 다닐까 하고 친구에게 물었더니 친구의 말도 한몫 했었던게 "이제 수능이 1년도 안 남았는데 기초도 부족한 고3받아줘서 수능까지 끌고 가는 학원이 어디있냐. 넌 이미 늦었다." 라며 저한테 엄청난 쓴 소리를 한 거예요. 전 이 말에 엄청난 상처와 충격을 받았어요. 저는 원래 남들이 다 안 될것 같다고 포기해도 끝까지 부딪혀 보고 그제서야 포기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더 오기가 생겨서 쓰리제이에듀의 미친 커리큘럼을 반드시 소화해 나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빡세다는 주변소리에 살짝 쫄아서 고2 겨울방학 하자마자 상담하고 싶다고 전화 드려 내일 방문하고 싶다하니 오늘 방학했으니 하루라도 낭비 하지 말고 오늘 당장 오라는 박력 넘치는 원장 선생님의 답변을 듣고ㅎㅎㅎㅎㅎ '와 내가 진짜 제대로 된 곳을 다니는 구나.'라는 확신이 들었구요. 상담을 받고 교재 주문하고 존쌤의 미친 명강의 신택스와 TRL을 들으며 공부하니 진짜 정말 너무 이해가 잘되고 이대로 커리큘럼 잘 따라가면 반드시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거란 확신이 계속 있었어요. 하지만 단어암기.... 진짜 빡세지만 저는 학원 가기전날 외우느라 잠도 잘 못자고 단어 암기 테스트의 넘어가는 소리에 심장이 미친 듯이 떨리고, 쓰제는 무한 재시험이 있기 때문에 테스트에 임할 때 드는 미친 듯한 긴장감과 학원 가기전날부터 지속되는 심장의 두근거림..! 솔직히 괴로웠죠.. 재시험 요고요고 진짜 괴롭거든요. 그래서 더욱 재시험 안 보려고 기를 쓰고 노력했어요. 내가 선택한 길이고 그동안 노력안한걸 1년에 압축해서 하는 건데 이정도 노력과 고통을 감내하지 못하면 앞으로 인생 살면서 어떤 것도 쉽게 포기하고 좌절해버리는 사람이 되어 버릴 거 같은 게 재시험보다 더 무서웠기 때문이에요. 보통 6개월 전에 나가떨어지는 애들도 많고 해이해진 정신 상태로 경고 받아 강제퇴원 되는 애들도 많아요. 저는 그런 한심한 인간으로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 게 정말 싫었어요. 그리고 존쌤의 강의들이 정말 대박이고 간간히 나오는 존쌤의 존스피릿!! 좋은 얘기들 정말 많고, 건조한 고3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극제가 되어서 다른 과목들까지 동기부여가 돼요. 쓰제가면 다른 과목 망한다는데 진짜 자기하기 나름이에요. 저는 존쌤의 말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전교1등이 너의 학교에 비정상 아니냐. 공부안하는 너네 다수가 정상이고 걔는 소수니까 걔가 학교에서 비정상이다. 비정상이 돼야 대학에 갈 수 있다." 저는 이 말에 고3이 되어도 정신 못 차리는 정신 나간 주위 정상인들과 다르게 비정상이 되어 쓰제의 길을 묵묵히 걸으리라 다짐했습니다. 존쌤을 믿고 ,쓰제 담당 쌤을 믿고 걸은 그 길에서 저는 제가 원하는 점수를 당당히 얻었구요ㅎㅎㅎ 존쌤 말씀대로 영어 망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난 쓰제잖아~나는 쓰제를 다녔단다.^^"저같이 기초도 부족했던 저에게 고3 9월평가원 100점으로 영어 최초 만점을 안겨준 우리 쓰리제이에듀 정말 고맙습니다. 수능 때 당황하지 않고 불수능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훈련시켜준 쓰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보답할게 수강후기 뿐 인거 같아 열심히 적었습니다. 부디 이 수강후기를 보고 있을 고1,2들아. 너네는 늦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때가 쓰제에서는 늦은 게 아니란다. 정말 이때가 시작하기 제일 좋은 때다. 나도 정말 이때쯤 시작했기 때문에 내가 산 증인이다.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여태까지처럼 3일만 지속하지 말고 수능때까지 쓰제 믿으면서 끝까지 달리면 수능때까지 원하는 점수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수능은 정신력 싸움이다. 자칫 나태해지기 쉬워 낙오되는 수험생도 정말 많다. 하지만 쓰제의 미친 커리큘럼을 다 소화하면 나처럼 성공한다. 얘들아. 쓰제 믿어라!! 나한텐 쓰제가 애인이였다! (사실 모태솔로 19년차) 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쓰제의 축복을 받기를 바라며... 끝으로 저를 바른길로 이끌어주신 정말 감사한 김정훈 선생님정말 사랑해요!!저한테는 천사셨어요! 그리고 김주호 원장쌤과 나채은 실장쌤재원생들 언제나 살뜰히 챙겨주시느라 수고 정말 많으셨고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황진혜쌤 ,이학용쌤, 한지윤쌤, 김혜련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쓰리제이에듀 의정부점 정말 사랑해요♡♡♡♡ 앞으로 쓰리제이에듀의 앞날에 축복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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